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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개취

[영화리뷰]외계인 SF판 전우치 올해2부가 온다본것만 리뷰한다

by 신과(장)함께 2023.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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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네이버 평점

외계인 1편 : 6.83    (2023.04.11 기준) 

 

난 네이버 평점을 신뢰한다. 6.83점

영화관에서 봤다.생각나는거는 전우치, SF판 전우치가 생각 났다. 전우치가 네이버 평점 8.22 이다.

현재에서 과거를 가고 좋다. 과거로 가서 도사들이 나오고 도술을 쓰고...차라리 창 칼로 싸우고 했으면,

좀더 연관성이있고 볼만했을 텐데 아쉽다. 출연진은 화려하다 .류준열 ,김우빈,김태리,소지섭,염정아 등등

다들 한연기는 한다. 그래도 한국에서 만든 SF 영화중 나름 CG가  자연스러웠던거 같다. 스토리는 좋다.

다양한 시도를 하여 좀더 좋은 영화가 나오길 바란다.

나름 1부 마지막에서는 반전이 있으며, 나름 2편이 조금은 기다려 진다. 내가 좋아 하는 배우들이 모두 나와서...

2편도 영화관에서 다시 도전 해볼까 한다.

 

 

출처 네이버

소개

2022년 현재, ‘가드’(김우빈)’와 ‘썬더’는 인간의 몸에 가두어진 외계인 죄수를 관리하며 지구에 살고 있다. 어느 날, 서울 상공에 우주선이 나타나고 형사 ‘문도석’(소지섭)은 기이한 광경을 목격하게 되는데.. 한편, 630년 전 고려에선 얼치기 도사 ‘무륵’(류준열)과 천둥 쏘는 처자 ‘이안’(김태리)이 엄청난 현상금이 걸린 신검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를 속고 속이는 가운데 신검의 비밀을 찾는 두 신선 ‘흑설’(염정아)과 ‘청운’(조우진), 가면 속의 ‘자장’(김의성)도 신검 쟁탈전에 나선다. 그리고 우주선이 깊은 계곡에서 빛을 내며 떠오르는데… 2022년 인간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1391년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 시간의 문이 열리고 모든 것이 바뀌기 시작했다! (출처 네이버)

 

"아주 오래전부터 외계인은 그들의 죄수를
인간의 몸에 가두어 왔다"

2022년 현재, '가드'와 '썬더'는 인간의 몸에 가두어진 외계인 죄수를 관리하며 지구에 살고 있다.

어느 날, 서울 상공에 우주선이 나타나고 형사 '문도석'은 기이한 광경을 목격하게 되는데..

한편, 630년 전 고려에선 얼치기 도사 '무륵'과 천둥 쏘는 처자 '이안'이 엄청난 현상금이 걸린 신검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를 속고 속이는 가운데

신검의 비밀을 찾는 두 신선 '흑설'과 '청운', 가면 속의 '자장'도 신검 쟁탈전에 나선다. 그리고 우주선이 깊은 계곡에서 빛을 내며 떠오르는데…

2022년 인간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1391년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

시간의 문이 열리고 모든 것이 바뀌기 시작했다!


상업영화 중에서도 호불호가 극도로 갈린다. 호평하는 쪽은 킬링 타임용으로 준수한 오락 영화로 평가하고, 혹평하는 쪽은 아예 망작이나 괴작 취급하는 등 관객에 따라 완전히 상반된 평을 내리고 있다.[5]

개봉 1주일 전인 7월 13일 언론 시사회가 진행되었는데, 장단점이 극명하다는 평이 많으며 평가가 썩 좋지 못하다. 세계관이 독특하다 보니 세계관 내의 설정이나 캐릭터들을 설명할 시간이 필요해 초반 1시간 정도는 영화의 전개가 늘어지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후반은 볼만하다는 평. 개봉 이후에는 관객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으나 불호 쪽으로 기울고 있다. 평론가의 평은 여전히 서로 엇갈리는 양상.

개봉이 다 끝난 뒤에 Netflix에서의 OTT 에서 공개된 이후론 약간의 재평가가 있게 되었다. 2022년 12월 말에 Netflix에 공개된 이후 오늘의 한국 영화 순위 10위권에 지속적으로 머무는 등, 극장에서 보기엔 아쉽지만 킬링 타임용으로 적절하다는 수준으로 약간의 반등이 생겼다. 물론 이러한 재평가도 감독의 명성을 고려하면 딱히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상대적으로 박한 국내의 평과 달리 외신의 평은 괜찮은 편이다. 로저 이버트 닷컴은 4점 만점에 3점을 줬고 뉴욕 타임스 역시 호평하였다.
(출처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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