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맛집]노다지포차 노포 거리 두 번 다시는 안 갈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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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개취결론->비추

가격도 비싸고 맛도 평범

그렇게 친절하지도 않았던 기억..

더운 날에는 더더더 먹기 힘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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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정말 많네요~

'노다지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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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깜짝 놀랐어요~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아 정신이 없네요 ㅎㅎ

그리고 추천은 못하겠네요~

우선

일단 종로 3가에서 내리면 길가에 노포들이~~

분위기는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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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구경~~너무 많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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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맥주 한잔하기 위해 포차를 찾았으나

자리가 없어

헤매다가

자리가 나면 여기는 4인석이라고 안된다고 하고

유명한 곳은 줄이 서있고...

겨우겨우 도착하여 주문을 하려는데

기본 2개는 시켜야 된다고 하네요

자릿세인가 봅니다....

배짱 장사인가...ㅎㅎ

여기만 그런 게 아니고 다들 두 개 이상 시켜야 된다고 하네요~

출처 네이버

오징어 숙회랑 바지락탕

가격 대비... 양이랑 맛은... 뭐.. 쏘 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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