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3 본것만 리뷰한다

그개취결론->아쉽

난 네이버 평점을 신뢰했다. 

네이버평점 5월6일 기준 9.47 

감동을 주기위해 우리 로켓 (너구리)의 과거를 끄집에 냈지만 난 감동보다는 지루함이 더 밀려왔다.

난 이영화에서 네이버 평점 신뢰를 많이 잃었다. 영화가 끝나고 나오면서 재미있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기는 했다.

CG면에서는 상당히 잘 만든 느낌이 든다. 동물들의 피부나 털등 리얼함이 느껴졌다.

개인취향이니 존중한다. 마블 전성기였을때가 너무 그립다.한번 보고 판단하시길...

 

 

CGV 에서 봤는데 사람이 정말 많았다. 하필 가득이라는 광고가 기가막히게 찍혔다.ㅎ 

개봉
2023.05.03.
등급
12세 관람가
러닝타임
150분

소개
‘가모라’를 잃고 슬픔에 빠져 있던 ‘피터 퀼’이 위기에 처한 은하계와 동료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가디언즈 팀과 힘을 모으고, 성공하지 못할 경우 그들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미션에 나서는 이야기

-시리즈 내내 로켓의 과거에 대해 언급이 될 때마다 로켓이 화를 내며 대답을 피했는데 본작에서 그 이유가 밝혀지며 로켓이 얼마나 비참하고 끔찍한 과거를 보냈는지 묘사되자 많은 관객들의 심금을 울리며 호평을 받았다 .특히 동물학대에 가까운 비인간적인 생체실험이 동물 애호가인 관객들에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어서 공감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하였으며, 실제로 반려동물이 있는 관객들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나무위키)

 

 

출처 네이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1

개봉
2014.07.31.
평점 8.64
관객수
134만명

 

소개
자칭 전설의 무법자 스타로드, 그러나 현실은 우주를 떠도는 그저그런 좀도둑에 불과한 피터 퀼(크리스 프랫). 뜻하지 않게 갤럭시의 절대악 타노스와 로난의 타겟이 된 그는 감옥에서 만난 암살자 가모라(조 샐다나), 거구의 파이터 드랙스(데이브 바티스타), 현상금 사냥꾼 로켓(브래들리 쿠퍼)과 그루트(빈 디젤) 콤비와 불편한 동맹을 맺고 일명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결성한다. 범상치 않은 화려한 과거를 지닌 이들이 과연 120억 명의 운명을 구할 유일한 희망이 될 수 있을까? 흩어지면 무법자, 뭉치면 히어로 차원이 다른 마블의 새로운 세계를 목격하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

개봉
2017.05.03.
평점 9.05
관객수
273만명

 

소개
최강 빌런 ‘타노스’에 맞서 은하계를 구하고 최고의 해결사로 등극한 ‘가.오.갤’ 멤버들. 하지만 외계 여사제 ‘아이샤’가 맡긴 임무를 수행하던 중 실수로 또 다시 쫓기는 신세로 전락한다. 한편 자신에게 숨겨진 힘의 원천에 대해 고민하던 리더 ‘스타로드’는 갑작스레 나타난 아버지로 인해 또 다른 위기에 빠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