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맛집]Quay CAFE 도심 속의 부두 카페

그개취인정->추천

이국적인 느낌에 카페

노을 질 때 한번 다시 와보고 싶은 곳이네요

도심 속의 부두라는 뜻을 가진

' Quay CAFE(키카페)'

10:00~21:00 주차 2시간 무료

 

일단 넓은 주차장이 준비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에도 이런 곳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 하는 곳입니다~

요트 선착장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요~

빌려서 타시는 분들도 있다고 하네요~

서울에서 인천 대교나 영종대교를 통해 약 한 시간 정도면 갈 수 있으며 실내 애견 동반 가능하다고 하네요 (개모자 혹은 케이지 필수)

깨끗한 화이트톤 인테리어와 푸른 식물들이 반겨주고

탁 트인 창 너머로는 이국적인 요트 뷰를 볼 수가 있어요

 

정말 외국 나온듯한 기분이

다들 요트 하나씩 구입 하시죠~ㅎㅎ

노을이 지는 시간에 오면 정말 멋있을듯하네요

 

 

 

 

 

카페 밖에서 노을 지는 걸 보면서

커피 한잔하면 멋있을 거 같네요

저희가 간 날은 흐린 날이라 조금 아쉬웠네요 ㅜㅜ